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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마무리 되가며 실제 운영하기 위해 브런치 작업을 해야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미 운영되고 있는 프로젝트에 추가 개발을 하다가 운영중 버그 사항이 발견되서 수정요청이 들어온다면
내가 작업하던 추가 개발코드를 다 지울 수 도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동시에 다양한 개발을 하기위해서 브런치를 따는것이다.
기본적으로 git에 프로젝트를 올리게되면 master 브런치에 작업이 commit된다.
master 브런치에 담긴 내용을 실제 운영에 반영될 내용이기 때문에
추가로 내가 개발하거나 수정할 사항들은 dev 브런치를 따서 작업하는것이 좋다.
*새로운 브런치 따는 명령어 : $ git checkout -b dev
Switched to a new branch 'dev' 라는 notice와 함께 내가 작업하던 브런치가 dev로 변경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때 또 하나의 팁이 dev에 바로 작업을 하는게 아니라 dev는 merge의 역할을 하는 브런치라고 생각하고 각각의 역할에 맞게 추가 브런치들을 생성하여 dev에 merge시켜주는 것이다.
예를들어 내가 운영에 추가로 개발해야하는 기능들이 있다고 한다면
1. 새로운 브런치를 딴다 $ git checkout -b further-development-01
2. further-development-01 브런치에서 추가 개발되어질 기능들을 개발
3. git add .
4. git commit -m " 커밋내용 "
5. *dev 브런치로 이동한다 $ git checkout dev
6. *further-development-01의 내용을 merge한다 $ git merge further-development-01
7. dev브런치에 추가 개발한 내용이 merge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dev브런치에 merge가 끝나면 여기서 git에 push를 해주면 된다.
dev브런치 외에 다른 브런치들을 모두 push하게 되면 bitbucket에서 너무 많은 브런치가 생겨 관리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merge된 브런치들은 이미 dev브런치에 들어있기 때문에 추후에 브런치가 너무 많아지게 되면 이미 merge한 브런치는 삭제를 해줘도 된다.
*브런치 삭제하는 명령어 : $ git branch -d devfurther-development-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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